[기독일보=라이프] 배우 이아린이 자신의 SNS에 이화여자대학교 사범대학 부속 이화-금란고등학교의 채플에서 특강을 전한 소식을 알렸다.
21일 이아린은 "이대부속고등학교 친구들 채플시간!이 1200명의 아이들이 그 마음속에 간직한, 귀하고 귀한 꿈과 비전을 이룬다면 세상이 변할 것이다. 아주 선하게..."라고 글을 올렸다.
이어 "아이들이 치열한 삶에 지쳐 넘어지지 않도록 어른들이 많이 도와주세요"라고 덧붙였다.
이 게시물에 이아린은 #이화여자대학교 #대강당에서의 #아름다운만남 #그들의꿈을위해 #우리가할수있는일은 #기도와 #선한본보기 #좋은세상 #물려주기 #작은예수만들기프로젝트 등 해시태그를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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