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일보=라이프] 가수 백지영이 자신의 SNS에 묵상한 말씀 한 구절을 소개했다.
21일 백지영은 "말로 또는 글로 상처를 주고받는 우리들...이 말씀만 지켜도 우리는 다툼도 오해도 상처도 줄일 수 있을 것 같다"며 "오늘 하루 이 #말씀적용 하며 보내겠습니다!!"고 글을 올렸다.
백지영은 이 게시물에 말씀 묵상 앱 '쫑끗'에 올라온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너희가 알지니 사람마다 듣기는 속히 하고 말하기는 더디 하며 성내기도 더디하라"는 야고보서 1장 19절 말씀 엽서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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