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일보=라이프] 크리스천 배우 진태현이 자신의 SNS에 근황을 올려 눈길을 끌고 있다.
진태현은 19일 베이직교회 사진과 함께 #아침예배라는 해시태그를 단 후 "언제나 평온한 모두의 집"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진태현은 "하나님을 무서워하며 사랑할 줄 아는 그런, 정의롭고 올바르고 사람을 배려할 줄 아는, 강자에게 당당하며 약자를 돌볼 줄 아는 건강한 아이"라는 글을 올렸다.
진태현은 이 게시물에 #2세계획 #기도로준비 #하나님과대화 등 해시태그를 달았다.
이에 한 팬은 '미국은 오늘 아버지의 날이라던데, 먼진 기도준비네요!'는 댓글을 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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