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한국신약학회 총회' 및 '제108차 정기학술대회'에 참석한 신약학자들이 기념촬영에 임하고 있다.
'2017 한국신약학회 총회' 및 '제108차 정기학술대회'에 참석한 신약학자들이 기념촬영에 임하고 있다. ©한국신약학회 제공
한국신약학회 직전회장 윤철원 박사(오른쪽)에게 신임회장이 공로패를 증정하고 있다.
한국신약학회 직전회장 윤철원 박사(오른쪽)에게 신임회장 김동수 박사가 공로패를 증정하고 있다. ©한국신약학회 제공
한국신약학회 윤철원 직전회장이 지난 2년 동안 수고한 이승문 총무에게 공로패를 증정하고 있다.
한국신약학회 윤철원 직전회장이 지난 2년 동안 수고한 총무 이승문 박사(오른쪽)에게 공로패를 증정하고 있다. ©한국신약학회 제공
신촌성결교회 박노훈 목사가 '2017 한국신약학회 총회' 및 '제108차 정기학술대회' 개회예배에서 설교를 전하고 있다.
신촌성결교회 박노훈 목사가 '2017 한국신약학회 총회' 및 '제108차 정기학술대회' 개회예배에서 설교를 전하고 있다. ©한국신약학회 제공
노세영 서울신대 총장이 '2017 한국신약학회 총회' 및 '제108차 정기학술대회'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있다.
노세영 서울신대 총장이 '2017 한국신약학회 총회' 및 '제108차 정기학술대회'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있다. ©한국신약학회 제공

[기독일보 조은식 기자] 한국신약학회(회장 김동수 교수)가 지난 21일 낮 서울신대에서 "종교개혁 500주년과 신약의 성령"이란 주제로 '2017 한국신약학회 총회' 및 '제108차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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