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일보 조은식 기자]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이 오는 2월 3일 오후 3시 한국기독교100주년기념관 4층 2연수실에서 "리꾀르의 영성"이란 주제로 제59회 월례기도회 및 발표회를 개최했다.
정기철 목사(전 감신대 총장)가 발표하고, 선종준 박사(목원대) 정일권 박사(숭실대)가 논평자로 수고한다. 개회사는 김영한 원장(숭실대 기독교학대학원 초대원장)이 전하고, 행사 전 기도회 설교는 여주봉 목사(포도나무교회)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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