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일보 조은식 기자] 2017종교개혁500주년성령대회(대회장 소강석목사)와 세계성령중앙협의회(대표회장 배진기목사)는 한국교회개혁실천 서울포럼을 개최한다.
한국교회개혁실천 서울포럼은 오는 28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영산그레이스홀에서 개최한다.
지난 9월 독일 현지 비텐베르크대학교 로이코레아 대강당에서 열린 ‘비텐베르크 포럼’에 이어 서울에서 열리는 금번 포럼에서 한국교회 개혁실천 8개항을 구체화 하는 발표는 소강석박사(새에덴교회 당회장), 이영훈박사(여의도순복음교회 당회장), 박명수박사(서울신학대학교 교수), 안준배박사(세계성령중앙협의회 이사장), 남준희박사(여의도순복음양서성전 담임목사), 이효상목사(미래목회포럼 사무총장), 강헌식박사(평택순복음교회 당회장), 박재윤변호사 (한국기독교화해중재원 원장), 박흥일박사(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 명예이사장), 권태진박사(군포제일교회 당회장), 배진기박사(포항안디옥교회 당회장), 김명혁박사(한국복음주의협의회 회장)가 맡았다.
또 오범열목사(성산교회 당회장)가 사회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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