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일보=카드뉴스] 미국 목회자이자 '교회성장의 전문가' 론 에드먼드 목사는 걱정과 염려 속에 살아가는 기독교인을 위하여 걱정을 내려놓는 5가지 방법을 제시했다.
"신앙에서 성숙은 우리 삶의 걱정을 내려놓는 데서 시작합니다. 분명 우리가 기독교인으로서 우리가 성숙해지려면 걱정근심을 내려놓아야 합니다."
1. 더 많이 기도하라(Pray more)
여러분은 기도하거나 걱정할 수 있지만 이 둘은 동시에 할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것을 더 하고 싶은가요? 굉장히 합리적인 거래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석양을 창조하신 창조주께서 우리와 대화를 원하신다는 것이 얼마나 놀라운 일입니까? 걱정은 이와 비교하면 정말 값싼 대체 대상일 뿐입니다.
2. 지혜로운 일을 하라(Do wise things)
기독교인에게 항상 죄는 죄책감을 느끼게 하고 이런 감정은 의심, 불안 염려로 전환됩니다. 내가 최선을 다할 때, 내 마음은 쓸데없는 염려해서 해방되는 것을 느낍니니다.
3. 성경을 더 많이 읽어라(Read more)
성경책을 더 많이 읽으십시오. 그리스도를 따르는 성도들은 매일 성경을 읽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성경에서 소망, 믿음, 하나님을 향한 신뢰를 발견하게 됩니다.
4. 생각을 주의 깊게 선별해서 하라(Choose your thoughts carefully)
"끝으로 형제들아 무엇에든지 참되며 무엇에든지 경건하며 무엇에든지 옳으며 무엇에든지 정결하며 무엇에든지 사랑 받을 만하며 무엇에든지 칭찬 받을 만하며 무슨 덕이 있든지 무슨 기림이 있든지 이것들을 생각하라"(빌4:8)
5. 더 굳게 하나님을 신뢰하라(Trust more)
걱정을 내려놓는 가장 큰 핵심은 '하나님을 더 신뢰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신뢰할수록 걱정을 내려놓게 됩니다. 하나님을 알기에 나의 믿음을 굳게 세울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계획이 있고 가장 선한 것으로 가장 최고의 것으로 인도하십니다.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cdaily.co.kr
- Copyright ⓒ기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