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일보 이수민 기자] 나사렛대(총장 임승안)은 30일 교내에서 생명 나눔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헌혈 행사는 국제로타리클럽 3620지구와 함께 소아암, 백혈병 등 희귀병과 싸우고 있는 어린이를 위해 열렸다.

참가자들은 이날 아침부터 헌혈과 헌혈증을 기부하며 희귀병과 싸우고 있는 어린이들의 쾌유를 기원했다.

행사를 통해 모아진 헌혈증은 극제로타리클럽 3620지구를 통해 희귀병과 난치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cdaily.co.kr

- Copyright ⓒ기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나사렛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