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感=감동] 어머니의 재채기 소리와 함께 태어난 '사이먼 버치'(Simon Birch). 그는 키가 자라지 않는 '왜소증' 때문에 '난장이', '호빗'이라 불리며 놀림 받고 무시 당하기 일쑤였고, 여기에 엉뚱한 행동들 때문에 '사고뭉치', '말썽쟁이'로도 불리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이 이렇게 태어난 것에 대해 불평하고 누군가를 원망하기 보다, 오히려 이렇게 태어난 것도 다 이유가 있는 것이고 그 이유가 바로 '하나님의 도구'로 사용되기 위해서라는 자신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을 철저히 믿는 믿음이 있었습니다.

결국 그는 자신의 믿음대로 하나님의 진정한 도구로 쓰임 받고 하나님의 부름을 받으면서, 모두에게 믿음이 무엇인지를 확실히 보여주었습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계획을 믿으십니까? 믿으신다면 이 영상을 모두에게 공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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