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세상을 변화시키고 싶은 꿈을 가진 자라면 새벽기도를 드리는 신령한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새벽기도의 힘' 중에서)
▲'천국의 계단' 등 드라마의 흥행신화를 쓴 이장수 로고스필름 대표 ▲법을 통해 하나님의 정의를 세우는 데 삶을 헌신한 문흥수 법무법인 민우 대표 변호사 ▲산골소년으로 대학 총장이 되어 복음주의 대학의 발전을 이룬 서울신학대학교 목창균 총장 ▲스물다섯 명의 정신질환자에 대한 섬김을 시작으로 평생을 헌신한 가화의료재단 전덕기 이사장 ▲기업으로 선교사역을 감당했던 모라비안 교도들의 꿈을 좇는 (주)모라비안프라트룸 김영수 대표.
이들의 공통점은 새벽기도의 사람이라는 점이다. 또한 하나님께 기도 응답을 받고 그 사랑을 이웃에게 갚아 나간 사람들이라는 점이다.
이들에게 새벽은 천국의 계단을 오르는 여정이었고 초심으로 돌아가는 시간이었으며 꿈이 비상하는 시간이었다. 또한 새벽에 도우시겠다는 약속의 성취였으며 세계를 변화시킨 시간이었다.
소설가이자 기독저널리스트인 박찬호, 번역가이자 단행본 기획자인 구자천은 저서 '새벽기도의 힘'에 새벽기도하는 CEO 12명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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