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학술원 영성포럼 포스터. ©기독교학술원 제공
기독교학술원(김영한 원장)이 오는 22일 오후 3시 양재온누리교회 화평홀에서 ‘제4차 로잔대회 평가 및 전망’이라는 주제로 제47회 영성학술포럼 기도회 및 발표회를 개최한다.
1부 경건회는 오성종 박사(본원 교무부장, 前 칼빈대신대원장)의 인도로, ▲‘국가를 위하여’ 육호기 목사(GMS원로선교사) ▲‘한국교회와 북한구원을 위하여’ 양희종 목사(예수바로전하기학술원장) ▲‘전쟁종식과 세계평화를 위하여’ 박인용 목사(수사 6기생, 월드와이드교회)의 기도, 정일웅 목사(前 총신대 총장)의 설교 순으로 진행된다.
2부 발표회는 김영한 원장(기독교학술원 원장, 숭실대 명예교수)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이승구 교수(합신대)·유종필 박사(동산교회 담임, 선교학)·안승오 교수(영남신대)의 각각의 주제발표, 이동주 교수(아신대 은퇴교수)·최형근 교수(서울신대)의 논평, 박봉규 목사(본원 사무총장)의 광고, 정일웅 목사의 축도 순으로 진행된다.
한편, 줌(Zoom) 참여 희망시, 기독교학술원 홈페이지(http://acdch.com) 공지를 통해 참여가 가능하며, 문의사항은 02-570-7548, 010-7772-5344(부재시 문자)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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