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의 빈소는 서울 경희대학병원 장례식장 21호에 마련됐으며, 발인예배는 오는 13일 오전 9시 30분 드려질 예정이다. 하관예배는 장지인 용인 평온의 숲에서 오후 12시 30분에 예정돼 있다.
유족으로는 딸 김우경 사모와 사위 박원영 목사(서울특별시기독교총연합회 사무총장), 아들 김홍식 안수집사와 자부 박경애 집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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