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은 이날 이 같이 전하며 윤 대통령이 “국가와 국민을 위해 기도하고 예배를 드렸다”고 밝혔다. 원천침례교회는 김장환 목사(극동방송 이사장)의 아들인 김요셉 목사가 담임을 맡고 있다. 이날 예배에는 김장환·김요셉 목사를 비롯한 성도 800여 명과 황상무 시민사회수석 등 참모진이 참석했다.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cdaily.co.kr
- Copyright ⓒ기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통령실은 이날 이 같이 전하며 윤 대통령이 “국가와 국민을 위해 기도하고 예배를 드렸다”고 밝혔다. 원천침례교회는 김장환 목사(극동방송 이사장)의 아들인 김요셉 목사가 담임을 맡고 있다. 이날 예배에는 김장환·김요셉 목사를 비롯한 성도 800여 명과 황상무 시민사회수석 등 참모진이 참석했다.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cdaily.co.kr
- Copyright ⓒ기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