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엠 뉴미디어 아카데미가 한국교회의 도움으로 무료로 진행된다. ©교회친구다모여 페이스북
크리스천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생산하는 ‘넥스트엠 뉴미디어 아카데미’가 개최한다.
넥스트엠(이사장 황덕영 목사)가 개최하는 이번 뉴미디어 아카데미는 9월 25일부터 11월 20일까지 진행되는 7기반이, 10월 5일부터 11월 23일까지는 8기반이 진행된다.
7기반은 매주 월요일 저녁 8주 교육이며, 8기반은 매주 목요일 저녁 8주간 진행된다. 세미나의 진행장소는 시티미션교회의 용산성전(담임 이규 목사)이다.
넥스트엠은 “다음세대에게 스마트폰은 없어서는 안 될 제 3의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며 “이 스마트폰 공간에 다음세대가 소비할 수 있는 재미있고 유익한 크리스천 콘텐츠 제작을 위해 한국교회의 도움을 받아 ‘전액무료’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사장 황덕영 목사는 ‘넥스트엠의 미션과 비전’에 대해 “이제 스마트폰 하나로 모든 일상을 해결하는 다음세대에게 복음의 메시지를 강력하게 전달할 뉴미디어 사역자가 절실히 필요한 때”라며 “넥스트엠선교회는 더 이상 온라인상에서 방황하는 단 한명의 다음세대 크리스천이 없을때까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콘텐츠를 용기있게 생산하는 유튜브 크리에이터를 양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의 강사진들. ©교회친구다모여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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