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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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의 삶은 주님의 부르심으로부터 시작됩니다. 우리가 먼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로 부름을 받았습니다. 그렇다면 이 하나님의 부르심에 우리는 어떻게 응답할 수 있습니까? 예수님을 나의 구주, 나의 하나님으로 영접하는 것입니다.”(황덕영 <제자 첫걸음>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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