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그래함 전도대회 50주년 기념대회
빌리그래함 전도대회 50주년 기념대회가 3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CHTV 김상고 PD
빌리그래함 전도대회 50주년 기념대회
축사한 오세훈 서울시장 ©CHTV 김상고 PD
빌리그래함 전도대회 50주년 기념대회
이날 대회에서 개회선언과 합심기도 인도를 맡은 오정현 목사 ©CHTV 김상고 PD
빌리그래함 전도대회 50주년 기념대회
기념대회 참석자들이 ‘기도 지팡이’를 들고 기도하고 있다. ©CHTV 김상고 PD
빌리그래함 전도대회 50주년 기념대회
참석자들이 기도하고 있다. ©CHTV 김상고 PD
빌리그래함 전도대회 50주년 기념대회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오른쪽)가 설교하는 가운데 김하나 목사(왼쪽)가 이를 통역하고 있다. ©CHTV 김상고 PD
빌리그래함 전도대회 50주년 기념대회
예수 그리스도를 믿기로 한 참석자가 기도하고 있다. ©CHTV 김상고 PD
빌리그래함 전도대회 50주년 기념대회
참석자들이 무릎을 꿇고 기도하고 있다. ©CHTV 김상고 PD

1973년 서울 여의도 광장에서 열렸던 ‘빌리그래함 전도대회’의 50주년을 기념하는 대회가 약 7만 명이 운집한 가운데 3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참석자들은 한국교회 부흥의 기폭제가 됐던 50년 전 대회를 기념하며 다시 한 번 부흥이 임하기를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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