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친구다모여
교회친구다모여의 2023 메시지 콘서트가 개최할 예정이다. ©교회친구다모여 페이스북

기독교 SNS채널 ‘교회친구다모여’가 2023 메시지 콘서트를 6월 17일 사랑의교회 강남성전(사랑의교회갱신공동체)에서 개최한다.

메신저로는 김성경 전도사(교회친구다모여 메시지 크리에이터, 원디사이플스워십 대표)와 김선교 선교사(키퍼스처치 담임, 다윗의 열쇠 대표)가 서게 된다. 찬양으로는 카우치워십이 섬긴다.

교회친구다모여는 “지금까지 저질렀던 죄 중에 예수님께서 가장 가슴 아프셨던 죄가 무엇인가? 거짓말? 용서하지 못했던 것? 그것도 아니면, 생각으로 지었던 수많은 죄들? 그것은 더 이상 내가 너에게 필요하지 않았던 죄”라며 “언제나 기다리고 계신, 우리 아버지의 눈물을 마주하러 가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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