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금아트미션
버금아트미션이 주최하는 버금목요콘서트워십에서 CTS 새롭게 하소서 MC 주영훈이 간증할 예정이다. ©버금아트미션 웹사이트

CTS ‘새롭게 하소서’의 MC 주영훈 집사가 11일 세종초등학교 대강당에서 개최하는 ‘버금목요콘서트워십’에 출연해 간증할 예정이다.

‘버금목요콘서트워십’은 클래식 음악을 주로 다루는 버금아트미션(대표 강내우 지휘자)이 개최하는 행사이다. 버금아트미션은 매주 목요일 합창과 클래식음악을 중심으로 예배를 이끌어가고 있으며 이번 집회는 203회째로 많지 않은 클래식음악 중심의 찬양 예배를 이어가고 있다.

버금아트미션은 “클래식 음악 전공자와 스텝 약70~80여 명이 매주 전라도 광주, 세종시, 천안, 원주 등 전국 각지에서 자발적인 참여로 4년간 한주도 쉼 없이 이어지고 있는 기적같은 찬양콘서트형 워십”이라고 했다.

이어 “웅장한 합창과 다양한 중창, 앙상블, 솔로 찬양들, 그리고 매주 초대하는 검증된 찐 신앙인 셀럽들의 간증까지 모두가 한마음으로 세워나가는 특별한 기독교 찬양 문화 놀이터가 되고 있다”며 “엄숙한 예배가 아니라 즐겁게 찬양하고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며 즐기는 감동의 자리에 여러분을 초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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