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 ©뉴시스
윤석열 대통령이 9일 부활절 축전을 발표했다.

윤 대통령은 “예수님의 부활은 인류가 사랑의 실천으로 새롭게 태어날 수 있다는 구원의 메시지”라고 했다.

이어 “예수님의 사랑이 온 세상에 가득하기를 기원한다”며 “우리 정부도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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