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나비
샬롬나비 총무 최선 목사(왼쪽 두 번째)가 KWMA 강대흥 사무총장(왼쪽 세 번째)에게 구제헌금을 전달했다. ©샬롬나비
샬롬나비(상임대표 김영한 박사)가 튀르키예·시리아 지역에서 발생한 대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재민을 위한 재난구제헌금을 전달했다.

샬롬나비 총무 최선 목사(세계로부천교회)는 지난 21일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를 방문해 사무총장인 강대흥 선교사에게 이 헌금 3백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구제헌금은 경기도 용인 브니엘교회(담임 문장식 목사), 과천소망교회(담임 장현승 목사), 시흥동 동산교회(담임 유종필 목사) 등과 회원들이 한 것이다.

강대흥 선교사는 오는 3월 시리아 지역을 직접 방문해 이 헌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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