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제 순서에선 홍순원 교수(협성대, 기독교윤리)가 ‘종교인 과세의 신학적 평가’, 김영근 회계사(회계법인 늘봄)가 ‘종교인 과세의 실증적 평가’, 이석규 세무사(세무법인 삼도)가 ‘종교인 과세제도의 재설계’, 이상복 목사(세무사, 한세연 공동대표)가 ‘세무조사와 교회 재정 운영’라는 제목으로 각각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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