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협약 사진. ©성결대 제공
성결대학교(김상식 총장)는 지난 18일 유아교육과와 모아맘 보육재단이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고 22일 밝혔다.
업무협약식은 성결대 김상식 총장, 지역사회협력단 김계동 단장, 유아교육과 배지현 학과장, 조유진 교수, 이경진 교수, 김수희 교수, 강성리 교수와 모아맘 보육재단 채혜선 대표 등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주요 협약사항은 △현장밀착형 수업 지원 △보육실습과 취업처 지원 △미래지향적인 보육 발전을 위한 협력 체제 구축 등이다.
유아교육과 배지현 학과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유아교육과 학생들의 진로를 다양화하고, 보육과정 실천 역량이 우수한 교원을 양성하는데 기관과 학교가 종합적인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이어 모아맘 보육재단 채혜선 대표는 “미래지향적인 보육 발전을 위해 우수한 교원이 양성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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