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익 목사는 취임사에서 “100주년을 앞둔 YMCA 운동을 발전시키고 함께 노력하여 시대정신을 발현하는 집단지성으로 YMCA가 어려운 한국시민사회에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 목사는 세계종교평화회의 집행위원장, 전국목회자정의평화협의회 상임의장, 전북재래시장살리기운영위원장 등을 역임했고, 현재 전북인권선교협의회 사무총장과 전주비젼교회 담임으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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