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 측은 지난해부터 ‘프레어 어게인’(prayer again)이라는 이름으로 기도운동을 시작했고, 올해는 지난해 11월 30일 출범식을 시작으로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전국 14개 지역에서 기도를 이어갔다. 이후부는 교단 내 163개 노회에서 기도회가 열렸다.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cdaily.co.kr
- Copyright ⓒ기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합동 측은 지난해부터 ‘프레어 어게인’(prayer again)이라는 이름으로 기도운동을 시작했고, 올해는 지난해 11월 30일 출범식을 시작으로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전국 14개 지역에서 기도를 이어갔다. 이후부는 교단 내 163개 노회에서 기도회가 열렸다.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cdaily.co.kr
- Copyright ⓒ기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