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성시화운동본부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주도성시화운동본부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기하성) 제주지방회 목회자들이 제20대 대선 투표참여를 당부했다.

기하성 제주지방회 목회자들은 6일 오후 제주국제순복음교회(담임 박명일 목사-제주도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에 모여 제20대 대선이 마지막까지 공명정대하게 치러져 건강한 대한민국, 행복한 대한민국을 이끌 후보,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후보가 대통령으로 선출되기를 기도했다.

참석자들은 세계성시화운동본부가 제작한 “참여, 공정, 화합”, “아름다운 선거,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듭니다”라는 손피켓을 들고 구호를 제창했다. 이어 투표참여 현수막을 밖에 설치했다.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cdaily.co.kr

- Copyright ⓒ기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