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다니엘기도회’가 1일 밤 시작됐다. 1만4천여 교회가 참여한 이번 기도회는 앞으로 21일까지 매일 온·오프라인에서 교회와 열방을 위한 기도의 시간으로 진행된다. ©다니엘기도회
‘2021 다니엘기도회’가 시작된 1일은 특별히 ‘위드 코리아’ 방역 정책의 첫 날이기도 해, 서울 오륜교회 예배당에는 정원의 50% 인원이 참석했다. ©다니엘기도회
다니엘기도회 첫날 김은호 목사가 설교를 하고 있다. ©다니엘기도회
오륜교회 찬양팀 ‘하이프레이즈’가 찬양을 인도하고 있다. ©다니엘기도회
1만 4천여 교회가 참여한 ‘2021 다니엘기도회’가 1일 밤부터 21일 간의 ‘기도 대장정’을 시작했다. 기도회는 오는 21일까지, 매일 저녁 7시경부터 밤 10까지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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