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독 교민들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다목적 한인회관' 건립에 있어 한국 정부 지원이 필요하다" 이달 25일부터 28일까지 박근혜 대통령의 독일 방문이 가시화된 가운데 지난 12일 오후 5시(현지시각) 독일 베를린한인회 회의실에서 만난 사단법인 베를린한인회(Koreanischer Verein Berlin e.V.) 하성철(61) 회장이 던진 첫 마디다... 기독실업인회 스와니지회, 한인회관 건립 성금 전달
스와니기독실업인회(회장 심우철)가 지난 9일 한인회관 건립 성금을 한인회관건립위원회(김백규 위원장)에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