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한국말, 시련 있더라도 "같이 갑시다"미 현직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국내에서 강연한 오바마 대통령이 한국외국어대학교에의 강연을 '같이 갑시다'라는 한국말로 마쳐 박수갈채를 받았다...
오바마 외대강연, 美 현직 대통령 국내 강연은 처음오바마 대통령이 '2012 핵안보 정상회의' 참석차 방한해 한국외국어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26일 오전 10시30분부터 '국제사회에서 한국의 역할'이란 주제로 강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