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보면 1교회 1인 목회자가 상식인 한국교회 4인 목회가 등장함에 따라 신선한 충격을 주고 있다. 한국기독교선교100주년기념교회가 현 담임인 이재철 목사의 후임으로 4명의 부목사들이 공동으로 목회하는 시스템을 구축한 것. 이재철 목사는 오는 2019년 6월 퇴임을 예정하고 있다.. 양화진 참배객, 7년 여 만에 50만 명 돌파
한국기독교선교100주년기념교회(담임목사 이재철, 100주년기념교회)가 "무료 공식 안내 시작 7년 9개월 만에 '양화진'참배객이 50만 명을 돌파했다"고 전해왔다... 열두 번째 양화진 음악회는 선교사 후손과 함께~
선교사 후손과 함께 하는 열두번째 양화진 음악회가 26일 오후 8시 양화진외국인선교사묘원 야외무대에서 개최됐다. 특히 이번 음악회에는 양화진선교사묘지에 안장된 셔우드 홀(1893~1991)과 마리안 홀(1896~1991)의 외손자 유일한 외손자 클리포드 킹 씨와, H. G. 웰본 선교사(1866~1928)의 손녀 프리실라 웰본 여사가 남편과 함께 동행해 의미를 더했다... 양화진외국인선교사묘원, 낙엽 치워요~
20일 양화진외국인선교사묘원의 잡초를 제거하고 비석을 닦는데 한국기독교선교100주년기념교회 교인 짝수교구 336명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