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교육정보학회(회장 임상훈)가 지난 16일 오전 한양대학교 사범대학에서 ‘다가치 사회, 공존과 소통을 위한 기독교교육의 역할과 과제’라는 주제로 2024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행사는 하남교회·판옵토·라이너스 등이 후원했다. 이날 주제발표에선 △원지은(장신대)·박유라(프리드리히 쉴러 예나대) 박사가 ‘공존과 소통을 위한 기독교교육의 역할과 과제 탐색-독일 작센 종교교육의 사례를 중심.. 한국기독교교육정보학회, 2024 추계학술대회 개최한다
한국기독교교육정보학회(회장 임상훈)가 오는 11월 16일 오전 한양대학교 사범대학에서 ‘다가치 사회, 공존과 소통을 위한 기독교교육의 역할과 과제’라는 주제로 2024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행사는 하남교회·판옵토·라이너스 등이 후원한다. 1부 개회예배는 임상훈 박사(학회장, 국립오금대)의 사회로, 이효경 박사(학회 서기, 코너스톤에듀)의 기도, 방성일 목사(하남교회 담임)의 말씀과 축도 .. “패러다임전환시대, 기독교교육은 어떤 방향으로 혁신해야 하는가?”
한국기독교교육정보학회(회장 최진경 박사)가 최근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한국사회 패러다임 변화와 기독교교육 혁신’이라는 주제로 2024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손원영 박사(본 학회 10대회장, 서울기독대학교)가 ‘한국사회 패러다임의 변화와 기독교교육 혁신: ‘상호종교교육’을 지향하며’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손 박사는 “지금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학계에서는 수십 년째 다양.. 침신대, 제1회 기독교교육 콘텐츠 공모전 수상
한국침례신학대학교(총장 피영민) 학생들이 지난 1월 27일 한국기독교교육정보학회에서 주최한 제1회 기독교교육 콘텐츠 공모전에서 최우수상 1개, 장려상 2개, 입선 2개 등을 수상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11개 대학교가 참여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작품은 ‘십대를 위한 열가지 말씀’이다. 이 작품은 이현주, 추난화, 김예성, 황보연, 윤지훈, 정성대, 김지선, 김지수, 정승원,.. 한국기독교교육정보학회, 6월 추계 학술대회 발표 논문 모집 공고
한국기독교교육정보학회(회장 최진경)가 ‘한국 사회 패러다임 변화와 기독교 교육 혁신’이라는 주제로 오는 6월 추계 학술대회를 개최하는 가운데 논문 발표자를 모집한다. 학회 일시 및 장소는 오는 6월 1일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모집기간은 오는 2월 20일(화)까지이다. 신청방법은 신청 QR코드나 학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발표논문 원 고 마감일은 오는 4월 30.. 총신대 재학생, 제1회 기독교교육콘텐츠 공모전서 수상
총신대학교(총장 박성규)가 한국기독교교육정보학회에서 주관한 제1회 기독교교육콘텐츠 공모전에서 총신대학교 재학생이 대상, 우수상,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기독교교육현장의 회복과 혁신’을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총신대학교의 서동현, 진예은 학생이 대상을 수상했다. 또한 총신대학교를 비롯한 여러 신학대학교의 연합팀으로 출품한 팀이 우수상을 수상했고, 김하연, 이기혁,.. 한국기독교교육정보학회, 내달 13일 포스트휴먼과 기독교교육 학술대회
한국기독교교육정보학회(회장 손정위, 이하 학회)는 11월 13일 ‘포스트휴먼과 기독교교육’이라는 주제로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학회는 손정위 박사의 사회로 1부 개회예배는 조혜정 박사(총신대)의 기도, 황덕형 박사(서울신대총장)의 설교 및 축고, 이종식 박사(총무)의 광고에 이어 2부 주제발표에는 박향숙 박사(부회장, 서울신대)가 좌장을 맡고, 박휴용 박사(전북대)가 .. "한국교회 '제자훈련', 세상 변화시키기 보다는…"
이효재 박사는 "일상이 시급하고 중요한 선교 현장이지만, 교회는 이를 정확하게 포착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성도들이 공적인 삶에서 무기력하지 않고 신앙으로 살아가도록 지원하기 위해 교회는 일하는 성도들이 자신의 일상을 신학적으로 이해하고 살아가도록 교육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평신도들이 매일 출근해서 일하는 일상은 사적 공간과 생존.. "청소년 선교, 주변교회와 전문선교단체가 긴밀하게 협조해야"
오은국 목사(호서대학교)는 "한국 개신교 교회의 학원선교 현황"에 대해 발표했다. 그는 "현대 교회들이 21세기에 들어서면서 포스트모던시대로 인한 교육의 붕괴와 문화의 혼재 속에서 성인기로의 접근단계에 있는 청소년들을 향한 교육선교의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게 현실"이라 했다... "기독교 교육 강화되고 그 역할 더욱 증대 되어야"
한국기독교교육정보학회(KSCEIT)가 28일 성은감리교회에서 "한국 기독교 고등교육의 위기와 미래"라는 주제로 '2016년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 가운데, 특별히 목창균 박사(전 서울신대 총장)가 "기독교 대학 및 교회의 위기와 기독교 교육"에.. "기독부모, 자녀의 롤모델 아닌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야"
기독교인 부모는 자녀 교육에 신경을 많이 쓸 수밖에 없다. 세상처럼 잘되기만을 바란다는 것은 신앙적이지 못한 것처럼 보이기도 하고, 그렇다고 신앙만 생각하며 현실을 간과할 수도 없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한국기독교교육정보학회(회장 정정미 박사).. "교회가 부모들에게 어떻게 힘을 길러줄 것인가?"
한국기독교교육정보학회(KSCEIT)가 "부모교육"을 주제로 2015년 추계 학술대회를 개최한 가운데, 이석철 박사(침신대)가 "부모교육을 위한 교회의 역할"을 주제로 교회가 부모들에게 어떻게 힘을 길러줄(empowering) 것인가를 이야기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