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화진문화원(원장 김성환)이 주최하는 2023 하반기 양화진목요강좌가 오는 21일오후 8시 서울 마포구 소재 한국기독교선교기념관 2층에서 열린다. 이번 하반기에는 ‘클래식 음악의 길’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클래식 음악의 종사하는 이들의 이야기로 강좌가 진행된다. 양화진목요강좌는 △오는 21일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이자 뮌헨 국립음악대학 학장이신 이미경 교수가 ‘이방인으로 살아온 50년’이라는 .. 양화진문화원, 다채롭고 화려한 클래식·재즈 선보일 예정
양화진문화원(대표 김성환 원장)이 제26회 양화진음악회를 22일 양화진외국인선교사묘원 야외무대에서 진행한다. 양화진문화원은 문화를 통해 이 땅의 사람들을 섬기고, 교회와 사회가 소통할 수 있도록 100주년기념교회(이사장 강병훈 목사)가 설립한 부설기관으로 올해 제 26회 양화진음악회를 통해 마포구 및 합정동 주민들에게 다채롭고, 화려한 클래식 음악과 재즈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제11회 양화진역사강좌 ‘순교, 다시 새기다’ 주제로 열린다
양화진문화원(김성환 원장)이 올해로 열한 번째 시간을 맞이한다. 그간 개최되었던 양화진역사강좌는 개신교에 관련된 주제에 국한하지 않고, 한국의 근현대사는 물론 세계 역사와 사회, 종교 등 다양한 주제와 분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온 열린 강좌였다... 양화진문화원, 양화진목요강좌 ‘길을 따라 걷는 길’ 주제로 연다
양화진문화원(김성환 원장)이 오는 21일 오후 8시 양화진목요강좌를 진행한다. 강좌는 매월 일회 총 6회에 걸쳐 ‘길을 따라 걷는 길’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상반기에는 오는 21일, 5월 19일, 6월 23일에 ‘그리스도를 따라가며 쓴 문학’이라는 주제를 다루었으며, 진리의 길인 그리스도를 따르고자 하는 예술인들이 자신들의 삶과 작품을 통해 어떻게 말씀의 길을 따라 걷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 하반기 양화진목요강좌, 오는 30일부터 시작
한국기독교100주년기념교회는 “본원이 주최하는 올해 하반기의 양화진목요강좌는 ‘미래’라는 주제를 다루며 우리 곁에 다가온 디지털 인공지능 기술, 지속가능한 미래사회를 위한 세대연대, 포스트 코로나 기후 위기 시대의 기독교 신앙을 살펴볼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하반기 양화진목요강좌는 비대면 온라인 Zoom 및 유튜브를 통해 진행된다... 한국기독교100주년기념교회, 2,600만원 상당 이불 기탁
용인시 처인구청은 한국기독교100주년기념교회(담임 김영준 목사) 및 관계자들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써 달라며 2,600만원 상당의 여름이불세트 365개를 기탁했다고 13일 밝혔다. 김 목사는 “양지 순교자기념관 재개관을 추진하면서 기념관이 위치한 지역에서 나눔을 이어가기 위해 이불세트를 기탁하게 됐다”며 “본격적인 무더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