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나는 자동차' 현실로…수직 상승해 3㎞ 운행오는 2025년이면 하늘을 나는 드론이 상용화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국내공항도 앞다퉈 글로벌 항공정보 종합관리망 시스템 시연에 사활을 걸고 있다. 한국공항공사는 11일 오전 10시 김포공항 자가용 항공기 터미널 격납고에서 한국형 도심항공교통(UAM) 공항 실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