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의 답답한 속 풀어줄 ‘건강한 축제’, 만나교회서 열린다청년들을 위한 문화예술 축제가 6일 만나교회(담임 김병삼 목사)에서 개최한다. 이를 위해 대한민국 대표 스타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배우 김정화와 CCM가수 유은성 부부를 비롯해 배우 정태우, 임성언, 선우은숙, 가수 범키와 자두, 추상미 감독이 제1회 청년문화예술축제 ‘플리프’(FLIF · Fashion & Love International Festival)에 출연한다. ‘플리프’ 국제구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