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솔나무 선교사 ⓒ솔나무재단
    플루티스트에서 선교사로… 송솔나무의 우크라 난민 구호 사명
    “사명은 목숨도, 돈도, 내가 좋아하는 것마저 뛰어넘어 꼭 해야만 하는 일입니다.” 플루티스트이자 선교사로 활동 중인 송솔나무는 이렇게 자신의 우크라이나 난민 구호 활동을 정의한다. 그에게 사명은 단순한 직업이나 선택이 아니라, 전 생애를 걸어야 하는 의무다...
  • 송솔나무
    송솔나무 “제 연주 통해 하나님 만나길”
    “이번 자작곡 ‘나의 영웅’ 외 2곡은 선교사님들을 위한 후원영상 제작 중 만들었던 음원입니다. ‘그 언덕’이란 곡은 힘들고 외롭고 고통스러워도 끝까지 그 십자가를 지고 올라가신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곡입니다. ‘나의 영웅’은 전 세계가 코로나19로 힘들어 하고 있는 이 상황에도 현지에 끝까지 남아 이웃을..
  • 왼쪽부터 플루티스트 송솔나무와 방송인 조혜련, 바순 연주자 김새미, 송솔나무의 제자 플루티스트 이하엘.
    [CD포토] 조혜련 '성경낭독이 있는 찬송' 앨범 등 출시
    하나님의 연주자로 잘 알려진 플루티스트 송솔나무가 프로듀싱한 방송인 조혜련의 ‘성경낭독이 있는 찬송’ 1집과 2집 앨범이 출시됐다. 동시에 송솔나무가 프로듀싱한 바수니스트 김새미, 플루티스트 이하엘의 찬송 연주앨범도 동시에 함께 출시됐다. 이를 기념하기 위한 축하예배가 지난 27일에 서울수서교회에서 드려졌다...
  • 플루티스트 엠마누엘 파후드 온다, 베를린 바로크솔리스텐 함께
    스위스 출신 베를린 필하모닉 수석 플루티스트 엠마누엘 파후드(44)가 내한한다. 예술의전당 월드 프리미어 시리즈 하나로 22일 오후 8시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독일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주요 멤버들로 구성된 실내악단 '베를린 바로크 솔리스텐'과 공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