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2050년 어린이날을 지켜라' 플로깅 챌린지 진행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미래세대인 아동들을 위해 기후환경 변화를 막기 위한 활동에 동참을 촉구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플로깅(Plogging)은 조깅을 하면서 동시에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뜻한다. 상징적인 의미가 있는 어린이날에 플로깅 활동을 하며 참여자들은 아동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기후 위기에 취약한 아동 지원도 함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