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오직 푯대를 향햐여
    우리 하나님은 언제나 새로움으로 저희를 대해 주십니다. 마음 문을 열고 주께서 주시는 새로움을 가지고 소망과 기쁨으로 충만한 삶이 되게 하옵소서. 뒤에 있는 것은 돌아보지 않고, 오직 앞에 있는 푯대를 향하여 전진하기 원합니다. 목표를 향하여 달려갑니다. "저 높은 곳을 향하여 날마다 나아갑니다. 내 뜻과 정성 모아서 날마다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