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제일노회, 미자립교회 목사 20명에 생활비 지원대한예수교장로회 평양제일노회(노회장 김은각 목사)가 미자립교회 목회자 복지증진에 중점을 둔 176회기 예산(총규모 1억9천5백만원)을 최종 확정한 가운데, 5월11일부터 매월 노회소속 미자립교회 목사 20명에게 생활비를 지원하고 있어 교계 안팎에 신선한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