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장환 트루디
    "심겨진 그곳에 꽃피게 하십시오"
    1959년, 남편(극동방송 이사장 김장환 목사)을 따라 한국에 이민 와, 수원중앙기독초등학교를 설립하고 중앙기독유치원장을 역임하고 있는 트루디 김(76세, Trudy Kim) 사모가 8월 28일 충남 서산에 위치한 한서대학교 대학원에서 명예교육학박사 학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