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세기 신학의 새 패러다임은…‘과학과 신학의 대화’
    “신학이 과학을 외면할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대화해야 한다”며 “신학이 이 과학의 문턱을 넘지 못한다면 교회는 더 이상 선교의 지평을 넓힐 수 없다”고 했다. 21세기 신학의 패러다임은 과학과 신학의 대화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