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아들 최환희 군이 엄마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2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는 故 최진실의 자녀 최환희 군과 최준희 양이 출연해 근황을 공개했다. 이날 할머니와 함께 엄마의 묘지를 찾은 최환희 군은 "여기 오면 편안하다. 엄마가 곁에 있다고 생각하고 편하게 있는 거다"고 말했다... 고 최진실 매니저, 자살 추정…우울증 원인인 듯
고 최진실씨의 매니저 박모(33)씨가 26일 오후 서울 역삼동 한 호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박씨가 이날 오후 2시10분께 서울 역삼동의 중급호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면서 주변에서 수면제와 신경안정제가 발견됐다고 전했다... 경찰, 故 조성민 '스스로 목숨 끊었다'
고(故) 조성민 씨의 사망원인이 부검결과, 자살(自殺)한 것으로 판명 났다. 경찰은 7일 조씨가 스스로 목을 매 목숨을 끊은 것으로 결론 내렸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이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으로부터 "시신 부검 결과 '목맴사가 합당하다'는 부검의 의견이 나왔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경찰은 사건을 당초 예상대로 자살로 매듭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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