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순복음교회는 지난 11월 22일 제직회를 열어, 담임 최성규 목사의 장남인 최용호 목사를 후임 담임목사로 확정하였습니다. 세반연은 이미 지난 2013년 기자회견을 통해 인천순복음교회의 세습 의혹을 공식적으로 제기하였습니다.. 최성규 목사, 후임목사 청빙 "아들에게 미안할 만큼 냉정했다" 해명
인천순복음교회가 지난 22일 제직회를 통해 최성규 목사의 아들 최용호 목사를 제2대 담임목사로 선임했다. 교회세습반대운동연대(이하 세반연, 공동대표 김동호 백종국 오세택)는 인천순복음교회의 이야기를 듣고, 관련내용을 24일까지 회신해 달라는 내용의 질의서를 보냈다... 인천순복음교회, 제2대 담임으로 최용호 목사 확정
인천순복음교회(담임 최성규 목사)가 제2대 담임목사로 최용호(46) 부목사를 선정했다. 최 부목사는 최성규 목사의 아들로, 교회는 지난 22일 오후 제직회를 열고 투표를 통해 최 부목사를 담임목사로 확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