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교회개혁연대 종교근본주의연구소 개혁포럼
    제7차 WCC 총회서 행한 초혼제는 '강신론 + 범신론'
    한국교회개혁연대(대표회장 김흥복 감독) 종교근본주의연구소는 22일 '한국교회, 세속화를 경계한다(부제 기독교혼합주의의 진단)'를 주제로 '제496주년 종교개혁주일기념' 제3회 개혁포럼을 진행했다. 이날 오후 3시 기독교연합회관 3층 강당에서 열린 포럼에서 '한국교회의 기독교혼합주의의 영성'이라는 주제로 발제한 이동주 박사(전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교수)는 제7차 WCC총회에서 발제한 정현경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