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년 잠정 출생건수 및 조출산률
    출산율 3년째 증가 '초저출산국' 기준선 턱걸이
    작년 출산율(여성 1명 당 기대 출생아 수)이 3년 연속 늘어나며 '초저출산국'을 가르는 기준 수치인 1.3명을 기록했다. 10년래 최고 수준이며 전년(1.24명) 대비 0.06명이 늘었다. 학계는 출산율이 1.3명 이하면 초저출산국으로 분류하고 있다. 이론상 45년 이후면 인구가 절반으로 줄어들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