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지금껏 30-40%만 보여줘..길게 갈 것""제가 아무래도 가늘고 길게 가려나 봐요. 쓰러질듯하면서 지금까지 한 번도 쓰러지지 않았거든요.(웃음) 인기라…. 이미 너무나 큰 사랑을 받아봐서 그것에 대해서는 이미 좀 초연한 것 같아요. 앞으로 인기가 떨어지는 일밖에 없더라도 걱정하기보다는 그냥 앞으로 어찌될까가 궁금합니다. 음악을 계속할 수만 있다면 가늘고 길게 가도 나쁘지 않잖아요?" '좋은날'로 신드롬을 일으켰던 아이유(18)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