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대 신학대학원 채플에서는 8일 오전 11시 종교와 과학센터 주최로 종교와 과학 석학 초청 특별강좌가 있었다. 이번에는 강금실 전 법무부 장관이자 지구와 사람대표가 생명, 생태, 지구 : 자연의 권리와 지구법의 과제라는 제목으로 강연했다. 변호사로서 그는 생소한 지구법을 제시하며 “근대 100년 산업은 플라스틱의 시대이며, 지구 온난화로 인한 환경파괴이기도 하다”고 첫말을 뗏다. 하여그는 .. "기독교가 인간 생명의 신성한 경외감 알게 해줄 것"
한신대학교 종교와과학센터(센터장 전철 교수, CRS)는 지난 25일 오전 9시부터 한신대학교 서울캠퍼스(한신대 인수동 신학대학원)에서 제2회 종교와과학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 학술대회 주제는 트랜스휴머니즘과.. 한신대 CRS, 미하엘 벨커 교수 초청 국제학술대회 연다
한신대 종교와과학센터(CRS)가 한신대 개교 75주년을 기념하며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오는 28일 오전 9시 40분부터 11시까지 한신대 서울캠퍼스 채플실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국제적이며 간학문적인 종교와과학 공동연구의 역사와 과제"를 주제로 미하엘 벨커 교수(하이델베르크대학교, 국제학제간신학연구센터 센터장)를 초청해 강연을 듣는다... 한신대, 과학과 신학의 '대화' 場 마련
한신대(총장 채수일) 종교와과학센터가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김상옥로 한국기독교회관에서 '뇌과학과 신학과의 대화'라는 주제로 제1차 종교와과학 공개포럼을 열고, 과학과 신학과의 절충점과 조화를 모색했다. 이날 포럼은 전철 교수(한신대 종교와과학센터 센터장)의 사회로 채수일 총장의 인사 후, 신희섭 교수(기초과학연구원 인지 및 사회성 연구단장)의 주제강연, 권오대 교수(한신대 초빙교수)와 신재.. 한신대 종교와과학센터, 한국연구재단 신규과제 선정
한신대(총장 채수일) 종교와과학센터가 한국연구재단으로부터 '한-미(NEH) 인문분야 특별협력사업' 신규과제에 선정됐다. 이 과제 선정으로 우리 대학은 영국의 세계과학과종교학술원(ISSR)과 한국연구재단(NRF)으로부터 '종교와 과학'을 주제로 4년 연속 국내외 연구사업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특히 이번 신규 협력사업을 기반으로 종교와과학센터 연구단은 '종교와 과학' 연구 분야를 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