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침 유관재 신임총회장 "이번 1년 키워드는 '함께'이다"총회장 유관재 목사는 취임인사를 통해 "이번 한 해 키워드는 '함께'이다"라고 밝히고, 취임감사예배도 "누구를 빛내기 위한 순서가 아닌, 정말 도시 농촌 함께 가기 위해 모르는 분들을 순서자로 세웠다"면서 "제가 정말 어떤 분들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