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이 민족 복음화와 함께 해외선교에 눈을 돌렸던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목회자 고(故) 한경직(1902~2000) 목사. 기독일보는 고 한경직 목사의 프린스턴신학교 동문이자 고인의 초청으로 영락교회에서 몇 차례 설교를 전했던 캐나다인 목회자 제임스 힐스(86·James W. L. Hills) 목사를 만났다... '25세 연하' 한국인 아내 둔 캐나다인 목사
캐나다인 목회자 제임스 힐스(85, James W .L . Hills) 목사의 아내는 소설가 김외숙(60) 사모다. 10년 전 25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부부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