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그리스도의 제자로 살겠습니다"제 112년차 성결인 대회 및 목사안수식이 충정로 소재 아현성결교회에서 1일 오전 10시부터 열렸다. 1부 성결인 대회, 2부 목사 안수식으로 나뉘어 진행된 이번 행사는 부총회장 홍재오 장로의 기도로 시작됐고, 총회장 윤성원 목사가 마태복음 4장 18-20절을 놓고 설교를 전했다. 그는 “웨슬리는 성령세례를 강조해, 세속화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