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회장 장만희 사령관, 총무 이홍정 목사) 정의평화위원회(위원장 장기용 사제, 이하 정평위)는 14일 저녁 7시 반에 서울시의회 앞에서 ‘굳게 서서 흔들리지 말고’라는 주제로 ‘4.16 세월호 참사 8주기 그리스도인 연합예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유튜브 4.16그리스도인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생중계된다. NCCK 정평위, NCCK 인권센터,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며.. NCCK, '국제 인종차별 철폐의 날' 성명 발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 이홍정, NCCK) 정의·평화위원회 (위원장 남재영 목사) 내의 이주민소위원회 (위원장 김은경 목사)는 21일 국제인종차별 철폐의 날을 맞이해 성명을 발표하고 “1. 금년 내에 헌법 개정을 통해 인권의 주체를 ‘국민’에서 ‘사람’으로 바꿈으로써, 모든 인간이 소중한 존재임을 분명하게 선언해야 한다. 2. 또한.. 제11회 한일 URM-이주민협의회 선언문 발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정의평화위원회(위원장 남재영 목사)와 일본그리스도교협의회 URM위원회(위원장 하라타 미쯔오 목사)는 지난 8월 28일~30일, 한국기독교회관 조에홀 등에서 “불평등과 차별을 넘어 - 차별없는 사회를 위한 한일교회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공동협의회를 가졌다... NCCK 정평위, 백남기 농민 관련 성명 발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정의·평화위원회(위원장 윤길수)가 백남기 농민에 대한 법원의 부검 집행 기한을 하루 앞둔 24일, 성명 “백남기 농민에 대한 부검은 돌이킬 수 없는 죄악이다”를 발표했다... NCCK "故 백남기의 죽음, 책임은 전적으로 정부에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정의·평화위원회(위원장 윤길수)가 25일, 317일간의 사투 끝에 세상을 떠난 농민 백남기 씨의 죽음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고(故) 백남기 님의 죽음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정부에게 있다”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했다... NCCK "최저임금 1만원은 인간으로서의 존엄이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김영주 목사, NCCK) 정의평화위원회(위원장 윤길수 목사)는 최저임금위원회의 2017년 최저임금 결정시한(6.28)을 앞두고 “최저임금 1만원은 인간으로서의 존엄이다”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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