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간 무려 3백명 인도…김인태 집사가 말하는 '전도법'부활하신 주님께서 수제자 베드로에게 하신 말씀이다. 크리스천이라면 누구에게나 이 말씀이 도전으로 다가온다. 저마다 주께 받은 사랑을 돌리기 위해 주님의 사랑하는 양을 먹이는 일, 바로 전도에 힘쓰길 원한다. 올해로 11년째 나성순복음교회 전도왕 타이틀을 고수하고 있는 김인태 (54) 안수집사의 말이다. 그는 올해 들어 벌써 11명을 전도하는 기록을 세웠다. 그런 그가 전도에 대해 하는 말. ..